술을 끊으면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 Best 4

건강상식|2017. 5. 18. 19:52

바쁜 현대인들은 회식 자리에서 음주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을 먹기도 합니다. 허나 술을 과하게 먹으면 어느 순간 실수를 할 때도 있고, 기억이 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. 말 그대로 필름이 끊기는 경우가 생겨 다음 날에 민망한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.


술을 끊고 싶은데 행동에 옮기기 쉽지 않을 꺼에요. 주량을 조금씩 줄여보는 것도 나름의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. 술을 끊으면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.



술끊으면좋은점


매일 하루가 황금 같은 30시간이 됩니다.


하루라는 시간은 정말로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. 누구나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집니다. 의미있게 사용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풍부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. 퇴근하고 저녁 약속이 있더라도 자정 전까지 귀가하게 됩니다. 귀가 후에는 독서 또는 아이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.


다음 날 출근을 할 때에는 택시를 타지 않고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면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. 술 끊은 이후로는 시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.

과한 음주로 인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.


술을 먹고 후회하는 실수는 과하게 마신 경우입니다. 음주를 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면 안되는 데 음주 운전으로 걸리거나 사고를 일으키거나 다툼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. 술기운으로 인해 이성을 잃고, 일을 저질렀던 것을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

금주를 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


술을 마실 때 돈을 많이 쓰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 한 턱 쏘는 것입니다. 만약 술을 끊으면 자존심에 상처를 받더라도 돈을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. 자정이 넘어 귀가를 하지 않아도 되고, 아침에는 택시비가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


나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.


과음은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. 심장질환, 당뇨 등과 같은 성인병들은 과음에 따른 과식, 운동 부족으로 인한 문제입니다. 지나친 과음은 건강과 심하면 가장 소중했던 것 들도 잃습니다. 금주는 이 전에 빨간 불이었던 건강을 파란 불로 바꿀 수 있는 기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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